Compaq Computer made its move for the fall selling season today with several additions to the Presario family of notebooks and desktops, including a sub-$1,000 PC for the education market.
The company is offering a Presario 2416ES model with a MII processor from Cyrix for schools that is priced at $999, including a 14 inch monitor.
Compaq is also rolling out a notebook that is mainly aimed for use in the higher education market. The Presario 1235ES comes with a 266-MHz K6 processor from Advanced Micro Devices, a 12.1inch dual scan display, and a 4GB hard disk drive for $1,749.
Low-cost PCs from companies like Compaq have been chipping away at Apple Computer`s lead in the education market.
<출처: www.news.com/News/Item/0,4,26673,00.html?dd.ne.tx.fs2.0922>
가을시즌을 겨냥한 컴팩의 신제품 시리즈
컴팩컴퓨터가 「프리자리오」 시리즈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새로 발표함으로써 올 가을 판매시즌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여기에는 교육용 시장을 겨냥한 1천달러 미만대의 PC도 포함돼 있다.
(이번에) 컴팩은 사이릭스 MII 프로세서를 채용한 「프리자리오 2416ES」 모델을 발표했는데 가격이 9백99달러로 정해진 학교용이며, 14인치 모니터가 포함돼 있다.
컴팩은 또한 주로 고급 교육용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노트북 한 개 모델도 내놨다. 노트북 「프리자리오 1235ES」는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의 2백66MHz급 K6프로세서, 12.1인치 듀얼스캔 디스플레이, 4GB 용량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1천7백49달러다.
컴팩과 같은 (저가위주의 제품을 공급해온) 회사의 PC제품들은 애플컴퓨터가 주도하고 있는 교육용컴퓨터시장을 잠식해 가고 있다.
*MII/K6 processor:모두 인텔의 펜티엄 Ⅱ와 대응하는 저가의 호환 마이크로프로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