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스탤론이 주연한 영화 「록키」시리즈 1∼4편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중에서 인기곡들을 모아놓은 앨범. 영화 「록키」는 76년 1편을 통해 실베스터 스탤론을 스타로 만들었고, 이후 91년까지 총 5편이 만들어졌다. 그룹 서바이버의 「Eye Of The Tiger」 및 「Burning Heart」, 제임스 브라운의 「Living In America」 등 9곡이 수록됐다. 첫 곡 「Eye Of The Tiger」는 3편에 삽입된 곡으로 82년에 발표됐으며 경쾌한 리듬과 도전적인 가사로 영화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다. 4편에 수록된 「Burning Heart」와 「Living In America」 역시 경쾌한 리듬으로 오랫동안 회자된 곡들이다. <포니캐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