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저울 전문업체인 오하우스코리아(대표 김세중)는 17일 오전 9시부터 4시간동안 한국교육문화회관에서 딜러 및 고객 등을 대상으로 「25일간의 사막 횡단 훈련」 가상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방해할 수 있는 긴장과 주변의 각종 압력 요인 등을 가상으로 설정, 참가자들이 체험을 통해 강력한 팀워크를 형성하고 비전을 공유하면서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의 (02)551-2735
<온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