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Microsystems today announced its acquisition of Canadian software developer Beduin Communications, a company that has developed a small-footprint Java-based Web browser for cellular telephones, for an undisclosed price.
The Beduin acquisition gives Sun another route to license Java, in this case as a universal operating system that runs on all sorts of devices.
"Sun wants to propagate the Java solution," said Sean Kaldor, an analyst with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Beduin, a 12-person company founded in 1997 by Bob Tennant and John Criswick, has written a Web browser called Impact that takes up only 260KB-a third smaller than competing products, according to Beduin.
Beduin has licensed Impact to telecommunications company Nortel, which plans to deploy the software on cell phones in Europe, Kaldor said.
선, 캐나다의 SW회사 "베단"을 인수하다
선 마이크로시스템스가 셀룰러 이동전화용 소용량 자바 기반 웹브라우저를 개발한 캐나다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베딘 커뮤니케이션스와의 합병을 발표했다. 인수가격은 발표되지 않았다.
베딘의 합병은 선이 또하나의 자바 라이선스 공급자를 확보했다는 의미로서, 이 경우 (베딘이 공급하게 되는 자바는) 모든 장치에서 작동하는 범용 운용체계로서의 기능을 하는 것이다.
인터내셔널데이터코퍼레이션(IDC)사의 시장분석가 신 캘더 씨는 『(그동안)선은 자바 솔루션을 광범위하게 보급하고 싶어했다』고 전했다.
97년 보브 티넌트와 존 크리스빅이 공동 설립한 직원 12명의 회사 베딘은 (메모리 점유용량이) 불과 2백60KB밖에 안되는 임팩트라는 웹브라우저를 개발한 바 있다. 베딘측에 따르면 이는 경쟁제품들에 비해 3분 1 적은 용량이다.
베딘은 현재 통신회사 노텔에 임팩트를 라이선스 공급하고 있는데 캘더 씨는 노텔이 이 소프트웨어를 유럽지역 셀룰러이동전화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www.news.com/News/Item/0,4,27739,00.html?dd.ne.tx.ts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