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자료원, 토론이 있는 영화감상회 마련

 한국영상자료원(이사장 정홍택)은 이달의 「토론이 있는 영화 감상회」로 「한국의 공포영화」를 감상하기로 했다.

 상영작 및 토론 대상작은 「조용한 가족」(16일), 「여고괴담」(17일), 「퇴마록」(18일) 등이며 장소는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예술자료관. 문의 521-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