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오는 12월 18일 12시에 한국통신 정보전산센터(목동) 대강당에서 한국통신이 최근 개발해낸 세계 최대규모의 통합고객정보시스템(ICIS) 워크숍을 한국통신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ICIS는 완벽한 정보기술(IT) 기반의 21세기형 최첨단 통신서비스를 지향하는 한국통신이 쌍용정보통신 · LG EDS · 삼성SDS · IBM·컴팩·오라클 등 IT기업들의 경험과 기술협조를 얻어 지난 5년 동안의 노력 끝에 개발에 성공한, 세계적으로도 전무후무한 개방형 고객정보시스템입니다.
이번 ICIS 워크숍은 작게는 한국의 통신서비스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나아가서는 21세기 IT흐름을 미리 조망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국내 통신서비스업계의 미래와 IT산업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이 행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있기를 바랍니다.
△행사명:ICIS 워크숍
△주제:초대형 통합시스템과 통신서비스의 혁신 -한국통신 ICIS 구축사례를 중심으로
△일시:1998년 12월 18일(금) 12:00∼17:00
△장소:한국통신 정보전산센터(서울 목동) 대강당
△주관:한국통신
△주최:전자신문·한국통신문화재단
△후원:정통부·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한국정보산업연합회
△참가문의:전자신문사 사업국 전화 (02)6368-114(교환 332∼5), 팩스 (02)6368-225, E메일:jsuh@etnews.co.kr
△특전
·참가자 전원 뷔페식 오찬 제공
·사전등록 선착순 4백여명 에게 소정의 기념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