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채널아이 운영업체인 LG인터넷(대표 이양동)이 인터넷 무료 방문교육을 7일부터 내년 1월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문강사가 교육대상자를 개별방문, 1대1로 인터넷 관련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채널아이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수도권 거주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080-50-01434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선착순 5천명에 한하며 신청자 전원에게는 채널뷰 스타터킷과 매뉴얼이 제공된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