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대주정밀화학, 日이화와 판매계약 체결 발행일 : 1998-12-08 18:4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대주정밀화학(대표 임무현)은 전자전기재료용 경화제 전문업체인 일본 이화와 열가소성 폴리아미드 수지 국내 독점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열가소성 폴리아미드는 전기전자재료 및 전선 피복제 등의 접착제나 보호막, 층간 절연막, 필름 등에 쓰이며 국내 소요량은 연간 1백톤에 이른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