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송동수)와 신광전기통신(대표 이정태)은 22일 오전 10시 한세대 총장실에서 양측이 앞으로 정보통신 및 멀티미디어·방송 분야의 공동 연구·협력을 위한 협정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측의 협정은 21세기 미래대학을 지향하는 한세대가 산업계에 문호를 개방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신광전기통신은 신광자동화시스템·신광BDS·재미구조·금양엔지니어링 등의 자회사를 거느린 멀티미디어 분야의 중견기업이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