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한국후지쯔, 소형 노트북 공급 발행일 : 1998-12-28 16:5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무게가 1.1kg인 소형 노트북컴퓨터(모델명 라이프북 B110)를 국내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인텔의 펜티어 MMX 2백33MHz 프로세서와 윈도98를 탑재한 이 제품은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해 내구성과 외양을 크게 높였고 A5크기로는 국내에서 가장 가벼운 무게 1.1kg을 실현해 업무용은 물론 개인용으로도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윤재 yj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