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정보통신, 부품도난 등 방지 "PC가이버" 출시

 메가정보통신(대표 홍순철)은 PC부품 도난사고를 방지하는 보안시스템 「PC 가이버」를 개발,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PC 가이버」는 PC본체 외부 베이에 간단히 장착하며 PC시스템이 무단 해체될 경우 내부센서가 감지해 강력한 경보음을 발한다. 소비자가격은 7만원이다. 문의 (02)3482-5430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