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스탠더드텔레콤, 사내벤처 가동 발행일 : 1999-01-16 16:5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동통신기 제조사인 스탠더드텔레콤(대표 임영식)은 무선통신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사내벤처팀을 만들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스탠더드텔레콤은 5명을 한팀으로 2개 팀을 구성하고 6개월간 시험운영할 방침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