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부녀 판매왕 시상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19일 중부지사를 시작으로 지사별로 지난해 제품판매 실적이 좋은 부녀 판매사원에 대해 시상식을 열고 지난해 18억원의 매출을 올린 서울지사 강동구 부녀팀 김정희씨를 비롯해 판매 실적이 우수한 5백72명을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