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삼성전자, 56억원 규모 대구.대전 교통FM방송 장비 공급권 따내 발행일 : 1999-01-22 18:1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56억원 규모의 대구·대전 교통 FM방송장비 공급권을 따냈다. 삼성전자는 최근 조달청이 실시한 대구·대전 교통FM방송의 턴키방식 장비공급권 입찰에서 장비공급사로 최종 선정돼 늦어도 오는 6월 말까지 설치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