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6억원 규모 대구.대전 교통FM방송 장비 공급권 따내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56억원 규모의 대구·대전 교통 FM방송장비 공급권을 따냈다.

 삼성전자는 최근 조달청이 실시한 대구·대전 교통FM방송의 턴키방식 장비공급권 입찰에서 장비공급사로 최종 선정돼 늦어도 오는 6월 말까지 설치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