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K, 한일전자상거래 연계 세미나

 커머스넷코리아(CNK·회장 박재천)는 전자상거래(EC) 사업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일 EC연계 세미나」를 26일 지방재정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CNK가 현재 한·일 양국간 인터넷 쇼핑몰 연계를 위해 추진중인 「INGECEP」 프로젝트의 진행과정 및 향후 계획이 발표된다.

 또 양국의 인터넷 쇼핑몰 및 EC시장 현황과 올해 국내 EC 활성화 정책도 함께 소개된다. 문의 (02)711-8558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