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 환경친화기업 인증

 LG산전(대표 손기락) 인천공장이 지난 26일 환경부로부터 환경친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창원·청주·오산·천안공장 등 5개 전 사업장에 대해 환경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업체가 됐다. 장병우 부사장이 최재욱 환경부장관(오른쪽)으로부터 환경친화기업 현판을 받고 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