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야만 도우미 하나요"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재민)가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개최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잔치(마이크로소프트PDC)」에 할머니 도우미가 등장,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 대행업체인 위츠가 10명의 행사 진행요원 가운데 4명을 할머니로 채용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