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카마엔터테인먼트·재미시스템개발·아리수미디어·디지털스케치 등 5개 게임 및 교육용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은 오는 8일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밀리아 99」에 한국관을 공동 설치, 유럽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번 전시회에는 문화관광부가 부스 설치에 따른 1천2백만원의 비용을 지원하고 주최측인 리드 미뎀(Reed Midem)사도 부스 설치에 따른 일부 공간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홍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