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기산업(대표 김용진)이 신세대 신혼부부와 중장년층 핵가족을 겨냥한 소형 전기압력보온밥솥 「모닝컴」(모델명 DWR-120E)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기보온밥솥 디자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실내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원통형이 아닌 정육면체 모양의 마법의 성을 형상화시켜 디자인됐는데 마치 요리에 마술을 건 것처럼 최상의 조리가 된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7인분(백미 기준)까지 취사가 가능하며 독신 사용자를 배려해 1인분의 취사와 보온성능을 한층 높인 것이 장점이다.
이밖에도 잡곡, 현미, 죽, 찜 등 다채로운 요리가 가능하며 24시간 보온은 물론 보온중인 밥을 새로 한 밥처럼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재가열 기능과 취사 예약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편리하다. 문의 (02)469-9431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