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G.신나라뮤직, 편집앨범 공동 기획.발매

 한국BMG(대표 김종률)와 신나라뮤직(대표 남궁강)이 공동 기획한 편집앨범 「男과 女」가 최근 출시됐다.

 이 음반은 이탈리아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클라우디오 바리오니, 이렌 레펜 등 남녀 뮤지션 16명의 노래를 수록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