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COM, 포토숍용 사진합성 SW개발
최근 스티커 사진 자판기의 활황으로 컴퓨터 합성사진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초보자도 PC에서 간단하게 사진을 합성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업체인 COM&COM이 내놓은 포토월드 2.0은 어도비 포토숍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이미지 사진, 스티커 사진, 영화포스터, 명함, 달력 등 여러 분야에 응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소프트웨어 가격은 3백∼5백만원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