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방법론에서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토털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단암데이타시스템(대표 배영훈)은 방법론, 소프트웨어 툴, 컨설팅 서비스를 모두 통합한 패키지솔루션인 「이어(Year)2000플러스」를 공급한다.
이 통합패키지는 Y2K문제에 대한 기업의 대응 상황을 평가해주며 Y2K 대응에 대한 문제점들을 파악해주고 Y2K문제 해결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문제해결을 위한 가장 적절한 계획을 만들어준다.
Year2000플러스는 Y2K문제 해결을 위해 경영과 기술적 차원을 연결시킨 비즈니스 시스템 엔지니어링(Business System Engineering) 개념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솔루션이어서 엔지니어링이나 프로젝트 관리에 적합하다. 이 솔루션은 특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관계되는 정보들을 바탕으로 지능적인 레포지터리(Intelligent Repository)를 구축한다. 이 레포지터리는 Y2K문제 해결뿐 아니라 차후 기업의 경영적·기술적 변화에도 재활용될 수 있어 비용이 아닌 투자로 전환될 수 있다.
Year2000플러스는 세가지 모듈로 구성돼 있다. 첫째 모듈인 디펜던시 모듈은 기업의 비즈니스, 제품, 프로세스 및 전산시스템, 프로그램, 장치, 기기 등과의 연관성을 만들어 각 프로그램·장비의 Y2K문제가 경영적 차원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보여주고 중요도에 따라 구체적인 문제해결 순위를 결정한다.
두번째 모듈인 트리에이지 모듈은 Y2K문제 해결에 대한 여러 대안들을 평가하고 최적의 계획을 선택하도록 지원해준다. 세번째 모듈인 트랜지션 모듈은 Y2K 전체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통합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최적의 대안을 제시한다. 문의 (02)776-5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