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DV라인, 일본 파이오니아사의 DVD사업 본격화 발행일 : 1999-03-23 17:1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DV라인(대표 윤건)은 일본 파이어니어사와 국내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맺고 국내에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제작장비사업을 본격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작년 6월 삼테크에서 분리·독립한 DV라인은 다음 달께 4.7GB급 제2세대 DVD제작장비를 본격 출시, 올해 이 분야에서 총 5억원 매출을 올릴 예정이다. 문의 (02)3462-0331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