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라인, 일본 파이오니아사의 DVD사업 본격화

 DV라인(대표 윤건)은 일본 파이어니어사와 국내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맺고 국내에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제작장비사업을 본격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작년 6월 삼테크에서 분리·독립한 DV라인은 다음 달께 4.7GB급 제2세대 DVD제작장비를 본격 출시, 올해 이 분야에서 총 5억원 매출을 올릴 예정이다. 문의 (02)3462-0331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