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밀레니엄소프트, 게임 삽입곡 음반으로 상품화 발행일 : 1999-03-23 17:1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밀레니엄소프트(대표 이은조)가 게임에 삽입한 음악을 별도의 멀티미디어 CD로 상품화한다. 이 회사는 현재 개발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바벨의 후예」라는 게임에 삽입된 음악 일체를 10여곡의 대중가요로 전환, 게임 출시에 발맞춰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