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VCR 설비 대학에 기증

 LG전자(대표 구자홍)는 평택공장 VCR 생산라인의 개조로 인해 발생한 5억원 상당의 유휴설비를 경기도 시흥에 있는 한국산업기술대학에 실험·실습용으로 기증했다. 이 설비들은 자동화 공학과정 실습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