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크협의회, 새 회장에 배상태씨 선임

 고마크 전자식안정기 및 전구식형광등 제조업체 모임인 고마크협의회는 최근 제6차 정기총회를 갖고 전자식안정기업체인 성일의 배상태 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배 회장은 2년 임기로 고마크협의회를 이끌게 되며 이와함께 서풍의 윤세양 사장이 총무, 전임회장인 중앙전자통신의 안종열 사장이 감사직에 선출됐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