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문화교실 개강

 현대전자(대표 김영환)는 사원들의 문화욕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비디오촬영·기타·단소·차밍스쿨 등 8개 강좌에 20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문화교실을 매주 1회, 3개월간 실시한다.

<최승철기자 scchoi@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