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DirectWeb will give away PCs with its Internet service which it will launch tomorrow, feeding on the low-cost PC frenzy to lure new customers.
DirectWeb will offer a computer and monitor with a subscription to its Internet service to the first 25,000 people who subscribe. Prices for the service start at $19.95 a month and range up to $49.95, depending on the configuration of the PC. Customers have to give the PC back if they cancel their Internet service, but it is theirs while subscribing-a deal that is similar to many cell phone plans.
Put another way, DirectWeb users get a 333MHz Celeron PC for $239.40 for a year, including Net access, or about $100 less than the most basic WebTV service for a year.
<출처 http://www.news.com/News/Item/0,4,34418,00.html>
*WebTV:마이크로소프트 소유로 현재 32만5000명의 가입자가 확보돼 있다.
디렉트웹:인터넷서비스에 가입하면 PC 무료제공
신생기업 디렉트웹이 내일부터 시행하는 자사의 인터넷서비스와 함께 (가입자에게) PC를 무료제공할 예정이다. 경품은 신규고객 판촉전이 가열되고 있는 저가PC다.
디렉트웹은 자사의 인터넷서비스 가입시 선착순 2만5000명에게 컴퓨터와 모니터를 (경품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 가격은 월 19.95달러에서부터 시작하여 49.95달러까지 다양한데, 가격은 PC의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인터넷서비스를 취소할 경우 고객들은 PC를 반납해야 하지만, 가입중에는 고객들의 소유가 된다-이는 여러 이동전화 회사들의 판매전략과도 유사한 방식이다.
다른 측면에서 본다면, 디렉트웹 가입자들은 1년간 239.4달러를 내고 333MHz급 셀러론PC를 구입하는 셈인데, 여기에는 인터넷 액세스가 포함된 것이며, 가장 기본적인 웹TV서비스의 연간 비용과 비교해서도 약 100달러 정도가 싼 것이다.
*DirectWeb:미국 뉴저지주 마운트 로렐에 본사가 있으며 3월31일부터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최초로 컴퓨터가 포함된 원스톱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터넷 주소 www.directwe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