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믹람다한국지점(지점장 고히나타 아츠오)은 최근 전원공급장치 생산업체인 씨스팩(대표 오상석)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말 다시 문을 연 네믹람다한국지점은 이번 씨스팩과의 정식 대리점 계약 체결로 수도권지역의 영업활동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장 재진출 이후 씨스팩과 첫 대리점 계약을 맺은 네믹람다한국지점은 지방 영업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안에 대전과 부산 등에 2, 3개 대리점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