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유통업체인 컴마을(대표 이세우)은 인터넷게임방 시장을 겨냥해 e머신즈 400G 판매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e머신즈 400G는 인텔의 400㎒ 셀러론 프로세서와 4.3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32MB 기본메모리, 32배속 CD롬 드라이브를 탑재한 데스크톱PC로 작고 세련된 외장에 그래픽·사운드카드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기본사양의 가격은 대당 94만원(부가가치세 포함, 모니터 별도)이다. 문의 (02)551-8090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