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재 전선공업조합, 전선 KS규격 심사 발행일 : 1999-04-16 17:1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이사장 양시백)이 이달부터 한국산업표준규격(KS) 제품 심사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52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심사 대상품목은 600V 비닐절연전선, 600V 비닐코드, 600V 고무절연캡타이어코드 등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