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 임직원 자녀 사생대회

 삼성코닝(대표 박영구)은 지난 25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원시에 위치한 효원공원에서 만 4세부터 고등학생에 이르는 임직원 자녀와 부모 총 3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자녀 초청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원철린기자 crw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