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고객 대표자들과 토의

 이계철 한국통신 사장은 27일 오후 광화문사옥에서 한국통신의 고객대표자회의 의장인 국민대학교 현승일 총장을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의 전국 고객대표자 20명과 함께 고객만족을 위한 고객서비스헌장 등을 토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