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아이테크놀러지스(대표 임동근)는 마우스패드에 개인 사진과 연예인 또는 슈퍼스타의 사진을 합성 인쇄해 판매하는 패션 마우스패드 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2일 이미 삼보컴퓨터에 제품을 수만장 납품한 상태로 대우통신·LGIBM·세진컴퓨터랜드·한글과컴퓨터 등 컴퓨터업체와 팬시프라자·토탈기획 등 팬시 유통업체들과도 납품 교섭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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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