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대표 권재석)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산 TV 애니메이션을 게임으로 제작한 제품을 패키지로 한 PC게임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국산 애니메이션 영화인 「녹색전차 해모수」 「지구용사 백터맨」 「붉은매」를 게임화한 제품이다.
신세계I&C는 이 선물세트를 개별 구매(개당 2만9000원)할 때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인 6만3000원에 공급한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