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최근 운영위원회 아래 관계부처 국장급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전문위원회와 연구개발전문위원회를 구성, 전문적 정책검토·지원체제를 구축했다.
전문위원회는 앞으로 국과위 상정 안건에 대해 사전에 검토하게 된다. 민간 전문위원은 다음과 같다.
<정책전문위원>△김상국(경희대 교수) △노장갑(국방연구원 무기체계연구센터 소장) △오세정(서울대 교수) △한민구(서울대 교수) △황우석(서울대 교수) △석영철(한국산업기술평가원 수석연구원) △윤창번(정보통신정책연구원 부원장) △김일순(연세대 교수) △이상은(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홍성완(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허형택(한국해양연구소 연구위원) △이형우(동국대 조교수) △김현기(수원대 교수) <연구전문위원>△이효용(동국대 교수) △이희각(육사 교수) △박영준(서울대 교수) △오세익(농림기술관리센터 실장) △주승기(서울대 교수) △이용경(한국통신 연구개발본부장) △이정상(서울대 의대 학장) △신응배(한양대 교수) △이태식(한양대 부교수) △노심(제주대 교수) △이제호(성균관대 의대교수) △박효근(서울대 교수)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