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테크(대표 박동훈)는 미국 블루스톤사의 동적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서버인 「블루스톤 XML서버」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블루스톤 XML서버」는 웹 애플리케이션과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소스간에 XML문서를 생성, 교환하고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으로, 순수 자바기술로 구현돼 선의 자바빈스 및 엔터프라이즈 자바빈스(EJB)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2)544-6258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