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 PC 장기 할부판매

 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이달 중순부터 PC 장기 할부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우통신은 데스크톱PC 3개 기종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36개월 동안 월 4만∼7만3000원씩, 노트북PC 1개 기종은 월 8만5000원씩 받고 장기 할부판매한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