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하이테크산업, 본사.연구소 통합 이전

 반도체 및 액정표시장치(LCD) 장비업체인 평창하이테크산업(대표 이억기)이 서울 금천구 가산동으로 본사 및 연구소를 통합, 이전했다.

 이번 사옥 통합 이전을 계기로 평창은 그동안 주력해온 프로브카드와 반도체 및 LCD용 각종 검사 장비의 확대 생산은 물론 최근 신규 진출한 반도체 및 LCD용 로봇 장치 사업 부문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02)3282-1900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