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문업체인 돈워리컴(대표 강성호)은 웹사이트 자동등록 및 정보관리 소프트웨어(SW)인 「웹패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웹패스」는 자신의 개인정보를 한번만 등록해 놓으면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별도의 입력과정 없이 접속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등록한 사이트의 다양한 정보를 관리해준다. 이 SW는 돈워리컴의 웹사이트(www.webpass.co.kr)에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다. 문의 (02)3442-0825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