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퓨터 용산매장 오픈

 세진컴퓨터랜드(대표 이군희)는 세진 출점 4년여 만에 용산전자상가 진출에 성공했다. 세진은 지난 19일 나진전자월드 15동에 110평 규모의 매장을 열고 연예인을 동원한 콘서트와 3.5인치 디스켓, 공 CD를 100원에 판매하는 초저가 판매 등 매장오픈 기념행사에 들어갔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