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대표 강문창)은 최근 한국Y2K인증센터로부터 Y2K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영업활동 안정성 확보 및 대외신인도 제고를 위해 이달 초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산하 한국Y2K인증센터에 심사를 요청, 최근 심사를 통과하고 Y2K인증을 취득했다. 두산건설의 인증범위는 전산 및 비전산분야를 망라한 전 부문이며 본사 이외에 열병합발전소·건설기계사업부·현장 등 전 사업장이 인증대상이다.
두산건설은 이번 인증취득 이후에도 비상계획 수정 및 보완 등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관리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