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 영구아트무비센터에 WS 공급

 LGIBM은 지난달 프로그램 제작사인 영구아트무비센터(대표 심형래)에 자사 워크스테이션인 「인텔리스테이션」을 공급했다. 사진은 영구아트무비센터 심형래 사장(오른쪽)과 LGIBM 관계자가 「인텔리스테이션」을 활용, 영화 「용가리」의 컴퓨터 그래픽작업을 하고 있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