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클럽, MS와 하드웨어 파트너 계약

 이지클럽(대표 주경섭)은 국내 쇼핑몰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재민)와 공인 하드웨어 인터넷 비즈니스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지클럽은 이에 따라 마우스, 키보드, 조이스틱, 게임·교육용 CD 등의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인터넷쇼핑몰(http://www.easyclub.co.kr)과 일반 통신판매를 통해 용산이나 전자랜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