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디오협회(회장 강상수)는 13일 오후 첫 회장단 회의를 열어 12명의 신임 이사를 선임하고 3억800만원에 이르는 올 예산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선임된 신임 이사진은 다음과 같다.
△이사 신현택(삼화프로덕션 사장)·박공서(한국영상 사장)·정진갑(동문영상 사장)·조동구(동우영상 사장)·정익훈(스타맥스 사장)·이제명(새한 이사)·정훈(챔프영상 사장)·임혜숙(브에나비스타 사장)·김정상(20세기폭스 사장)·박동준(CIC 사장)·이호성(영성프로덕션 사장)·허대영(베어엔터테인먼트 사장)
<모인기자 inm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