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칩스(대표 박한용)와 아도 코머스(대표 라수환)가 휴대형 저주파 마사지기를 공동개발, 내수판매와 동시에 수출에 들어갔다.
이 제품(모델명 미니프로 마사지)은 저주파를 사용해 마비된 근육의 수축운동은 물론 흥분된 신경을 진정시켜 통증을 제거해 주는 것으로 기존의 모터나 솔레노이르에 의한 떨림만으로 마사지하는 단순 기계방식이 아닌 저주파 원리를 이용한 것이 장점이다.
문의 (051)751-3567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