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천리안과 유니텔의 노트북PC 동호회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삼성동 섬유센터 전시장에서 노트북PC 전시회 및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21세기와 모빌컴퓨팅 노트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LGIBM, 빅빔, 한맥스톤 등 16개 국내 주요 PC제조업체와 노트북PC 부품 공급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30여종의 노트북PC와 부품을 전시하고 시연한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