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노트북PC 3종을 국내시장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컴팩코리아는 이 제품군을 대상으로 구매에서 설치, 신모델 교체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을 지원하는 라이프사이클 매니지먼트(LCM) 프로그램을 적용키로 했다.
대당 판매가격은 11.3인치 화면의 아마다 M300 모델이 300만원대, 14.1인치의 아마다 M700과 아마다 E700이 각각 800만원대.
<이윤재기자 yj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