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방송(대표 김광탁)은 채널명을 「의료+건강 26」으로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솜은 이와 함께 내달 6일부터 현재 19시간40분 방송체제에서 전일 방송체제로 확대하고, 전문채널 편성비율 역시 현행 70%에서 100%로 확대해 앞으로 의료·건강 프로그램만을 집중 편성, 방송하기로 했다.
다솜방송은 다음달 6일 재개국하는 것을 계기로 프로그램을 신설, 시청자들에게 다가간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