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스, 인터넷 방송아카데미 10월부터 실시

 멀티미디어 교육서비스 전문업체인 코네스(대표 이태석)가 인터넷방송에 대비한 인터넷방송아카데미를 설립한다.

 코네스는 인터넷방송시대에 대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웹PD·웹자키·웹마스터·웹디자이너·디지털영상편집 등 5개 과정을 마련, 10월부터 6개월간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